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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전문은행 미국 NetBank의 건전성 및 자본적정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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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admin

8월 10, 2020

인터넷전문은행 미국 NetBank의 건전성 및 자본적정성

2001년까지 양호한 수준이던 NetBank의 건전성은 RBMG 출신 Douglas K. Freeman이

CEO로 취임하고, 모기지뱅킹에 집중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급격하게 악화되었다.

1998년 0.08%에 불과하던 대출채권 대비 부실채권 비율(impaired loans/gross loans)은

2002년 5.22%, 2006년 4.97%를 기록하는 등 2002년 이후 급격하게 악화되었다.

부실채권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(loan loss reserve/impaired loans)은 2001년 491.62%였으나

2002년 35.95%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손실흡수력이 크게 악화되었다.

자기자본 대비 부실채권 비율(impaired loans/equity) 또한 부실채권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

2002년 41.60%, 2006년 56.86%를 기록하는 등 크게 악화되었다.

NetBank의 자본적정성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에서도2002년까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다

2003년 이후 규제 기준을 하회하기 시작하였다.

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기 이전인 2000년에는 기본자본비율(Tier 1 ratio) 17.62%,

자기자본비율(total capital ratio) 18.69%, 단순레버리지비율(equity/total assets) 12.07% 등

자본 적정성이 매우 우수한 상태였으나,

2003년에는 기본자본비율(Tier 1ratio) 10.45%, 자기자본비율(total capital ratio) 11.79%,

단순레버 리지비율(equity/total assets) 7.72%로 크게 낮아졌다.

그러다 결국 영업종료 직전인 2007년 2/4분기에는 기본자본비율(Tier 1 ratio) 4.42%,

자기자본비율(total capital ratio) 4.42%, 단순레버리지비율(equity/total assets) 2.63%로

규제기준을 크게 하회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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